편집 원칙 — 코스닥 200종 선정 기준
코스닥 공시, 꼭 읽어야 할 것만.
왜 200종인가
국내 코스닥에 상장된 약 1,650개 종목 중에서, Trendfolio 는 200종을 선정해 고정 운영합니다. 나머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모든 종목을 얕게 다루는 서비스는 토스증권·네이버금융이 이미 충분히 제공합니다. 우리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영역은 좁고 깊게 한 묶음의 종목을 1년 넘게 관측하며, 공시 원문을 쉬운 말로 풀고, 종토방의 소문을 출처로 교차검증하는 편집 레이어입니다.
선정 기준 — 4축 공식
종목은 기계적 점수로 선정합니다. 시가총액·거래대금은 배제합니다. 이미 대형 플랫폼이 커버하는 영역이며, 정보 비대칭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4축은 "증권사가 다루지 못하는 영역" 에 집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증권사 리서치는 대형주 중심이며, 자문업 규제 때문에 위험 해설에 소극적입니다. 우리는 미디어로서 위험·논란·해독 수요가 높은 종목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고정 운영 정책
매일·매주 교체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이유이자 편집적 선택입니다.
기술적 이유
각 종목은 최소 1년치 DART 공시 전량 + 1년치 종토방 게시글 + 1년치 뉴스 아카이브를 AI 해설·팩트체크와 함께 보유합니다. 이 데이터 깊이가 우리 서비스의 본질입니다.
신규 종목 1건 추가 = 1년치 데이터 신규 크롤·LLM 요약·팩트체크 재생성 배치. 기술 비용이 크기 때문에 정기 리뷰 시점에만 교체합니다.
편집적 이유
매일 바뀌는 종목 리스트는 미디어가 아닙니다. 편집부가 1년간 관측한 결과물로서 200종을 제시하고, 이 리스트가 해마다의 편집 결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장 상황에 즉각 반응하는 로테이션은 우리 포지션이 아닙니다.
정기 리뷰
종목 교체는 연 1회, 다음 원칙으로 진행합니다.
| 시점 | 범위 | 교체 상한 |
|---|---|---|
| 매년 4월 | selection_score 하위 종목 vs 신규 후보 비교 | 최대 6종 (3%) |
| 분기 | archive 복귀 재심사 (위험 공시 재발생 시) | 최대 2종 |
| 비상 | 상장폐지 확정 시 즉시 archive | 해당 종목만 |
교체 시 다음을 약속합니다.
- OUT 종목은 URL 영구 유지 (archive 배너 표시). 기존 독자의 북마크와 SEO 자산 보존.
- IN 종목은 1년치 데이터 소급 수집 완료 후 공개.
- 교체 리스트는 블로그·텔레그램 공지로 투명 공개. "왜 빼고 왜 넣었는가" 의 사유 1줄 기재.
200이 아닌 이유
코스닥 1,650 종목에서 공시 위험·해독 난이도·종토방 논란 상위 약 12% 분위수가 대략 200종에 수렴합니다. 이 구간 이하로 내려가면 "조용한 종목"이 포함되어 슬로건을 위반하고, 이 구간 이상으로 올리면 파이프라인 처리 한계와 편집 가능 용량을 초과합니다. 즉 200은 편집 가치 × 처리 가능성의 교차점에서 결정된 숫자입니다.
다루지 않는 것
- KOSPI 대형주 — 증권사 리서치·네이버금융이 이미 깊게 다룸. 중복 무의미.
- 정치 테마주 — 사후검증 포지션만 유지. 발굴·추천 금지.
- 매수 추천·목표주가 — 자문업 규제 회피. 미디어 포지션.
- 실시간 시세·호가·체결 — 증권사 앱 영역.
미커버 종목 요청
현재 200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해설 요청은 정기 리뷰의 IN 후보로 수집합니다. 우선순위는 selection_score 가 결정합니다. 개별 응답은 어렵지만 다음 리뷰 시 참고됩니다.
- 이메일: editor@hotclipfolio.com
- 텔레그램: @trendfolio_disc
면책
본 콘텐츠는 미디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자문업 등록기관이 아니며, 모든 해설은 공시 원문 기반 정보 제공입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 selection_score 는 편집 참고용 수치이며 투자 수익률 지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