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원칙 — 코스닥 200종 선정 기준

코스닥 공시, 꼭 읽어야 할 것만.

왜 200종인가

국내 코스닥에 상장된 약 1,650개 종목 중에서, Trendfolio 는 200종을 선정해 고정 운영합니다. 나머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모든 종목을 얕게 다루는 서비스는 토스증권·네이버금융이 이미 충분히 제공합니다. 우리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영역은 좁고 깊게 한 묶음의 종목을 1년 넘게 관측하며, 공시 원문을 쉬운 말로 풀고, 종토방의 소문을 출처로 교차검증하는 편집 레이어입니다.

선정 기준 — 4축 공식

종목은 기계적 점수로 선정합니다. 시가총액·거래대금은 배제합니다. 이미 대형 플랫폼이 커버하는 영역이며, 정보 비대칭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selection_score = 0.35 × risk + 0.30 × complexity + 0.20 × sentiment + 0.15 × momentum
35%
Risk
감사의견거절·관리종목·거래정지·유증·CB·최대주주변경·횡령·소송 등 투자자 피해가 큰 공시 발생 가중합.
30%
Complexity
공시 해독 난이도. 정정공시 비율·공시 길이·첨부서류 수 기반.
20%
Sentiment
종토방 글 밀도·감정 극단화·민감 키워드(테마주·세력·작전·상폐 등) 등장 빈도.
15%
Momentum
최근 90일 공시·뉴스 건수. 시의성 가중.

이 4축은 "증권사가 다루지 못하는 영역" 에 집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증권사 리서치는 대형주 중심이며, 자문업 규제 때문에 위험 해설에 소극적입니다. 우리는 미디어로서 위험·논란·해독 수요가 높은 종목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고정 운영 정책

⚠ 종목 리스트는 고정입니다

매일·매주 교체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이유이자 편집적 선택입니다.

기술적 이유

각 종목은 최소 1년치 DART 공시 전량 + 1년치 종토방 게시글 + 1년치 뉴스 아카이브를 AI 해설·팩트체크와 함께 보유합니다. 이 데이터 깊이가 우리 서비스의 본질입니다.

신규 종목 1건 추가 = 1년치 데이터 신규 크롤·LLM 요약·팩트체크 재생성 배치. 기술 비용이 크기 때문에 정기 리뷰 시점에만 교체합니다.

편집적 이유

매일 바뀌는 종목 리스트는 미디어가 아닙니다. 편집부가 1년간 관측한 결과물로서 200종을 제시하고, 이 리스트가 해마다의 편집 결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장 상황에 즉각 반응하는 로테이션은 우리 포지션이 아닙니다.

정기 리뷰

종목 교체는 연 1회, 다음 원칙으로 진행합니다.

시점범위교체 상한
매년 4월selection_score 하위 종목 vs 신규 후보 비교최대 6종 (3%)
분기archive 복귀 재심사 (위험 공시 재발생 시)최대 2종
비상상장폐지 확정 시 즉시 archive해당 종목만

교체 시 다음을 약속합니다.

200이 아닌 이유

✓ 왜 100도 500도 아닌 200인가

코스닥 1,650 종목에서 공시 위험·해독 난이도·종토방 논란 상위 약 12% 분위수가 대략 200종에 수렴합니다. 이 구간 이하로 내려가면 "조용한 종목"이 포함되어 슬로건을 위반하고, 이 구간 이상으로 올리면 파이프라인 처리 한계와 편집 가능 용량을 초과합니다. 즉 200은 편집 가치 × 처리 가능성의 교차점에서 결정된 숫자입니다.

다루지 않는 것

미커버 종목 요청

현재 200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해설 요청은 정기 리뷰의 IN 후보로 수집합니다. 우선순위는 selection_score 가 결정합니다. 개별 응답은 어렵지만 다음 리뷰 시 참고됩니다.

면책

본 콘텐츠는 미디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자문업 등록기관이 아니며, 모든 해설은 공시 원문 기반 정보 제공입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 selection_score 는 편집 참고용 수치이며 투자 수익률 지표가 아닙니다.

편집부가 선정한 코스닥 200종의 실시간 공시·뉴스·팩트체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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