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전문가: 위험한 내장지방을 가장 빠르게 태우는 방법 (Dr. Pradip Jamn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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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장내과 전문의 Dr. Pradip Jamnadas가 밝히는 내장지방·인슐린·심장병의 진실과 단식을 통한 역전 전략
핵심 요약
현대인에게 급증하는 내장지방, 인슐린 저항성, 심장병의 진짜 원인과 이를 되돌리는 생활 습관 전략을 다룹니다. 단식, 케토시스, 자가포식, 줄기세포 활성화, 올바른 운동과 수면, 장 건강까지—심장 전문의가 35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완벽 가이드입니다.

1. 심장병이 1위 사망 원인이 된 이유

Jamnadas 박사는 심장병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며, 예전에는 주로 65세 이상에게서 보이던 심장질환이 이제는 20~30대까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심장은 단순한 펌프가 아니라 심근(근육), 관상동맥, 심장 판막, 말초 혈관, 미세혈관까지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부위에 염증과 손상이 누적되면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으로 이어집니다.

2. 젊은 나이의 심근경색 메커니즘

영상에서는 28세에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온 젊은 환자 사례가 소개됩니다. 관상동맥 안쪽에 생긴 플라크(염증성 침착물)가 터지면서 그 위에 혈전이 급속히 형성되어 혈류가 완전히 막히는 것이 진짜 심근경색의 메커니즘입니다.

“플라크 자체보다 ‘플라크 파열 + 만성 염증 + 과도한 응고 경향’의 조합이 문제입니다. 현대인의 만성 염증과 혈액의 과응고 상태가 이 파열과 혈전 생성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3. 인슐린·당분·내장지방의 치명적 연결고리

혈액 속 포도당은 에너지원이지만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벽, 단백질, 효소, 호르몬에 ‘당화’를 일으켜 기능을 망가뜨리고 노화를 촉진하는 독성 물질처럼 작용합니다.

혈당을 내리기 위해 분비되는 인슐린이 반복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이 과정에서 과도한 인슐린이 간의 지방 축적(지방간)과 복부 내장 주변의 지방 축적을 폭발적으로 늘려 심혈관 위험을 키웁니다.

4. 겉보기는 건강하지만 “인슐린 폭발” 상태인 사람들

Jamnadas 박사는 외래에서 심근경색·관상동맥질환 환자들을 검사했을 때, 많은 환자가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는 정상 범위였지만 포도당 부하검사와 인슐린 측정을 해보면 식후 인슐린 수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숨은 고인슐린혈증’ 상태였다고 말합니다.

이런 환자들은 체중이 조금만 늘어도 대부분 배부터 나오고, 특히 배만 앞으로 나온 체형과 지방간이 동반된 경우 인슐린 저항성과 내장지방 축적을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5. 내장지방의 독성: 단순한 뱃살이 아니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은 완전히 다른 조직입니다. 내장 주변에 쌓인 지방은 인터루킨-6, TNF-α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많이 분비해 전신 염증과 혈액의 응고 성향을 높이는 매우 위험한 조직입니다.

최근 CT와 영상 기술로 관상동맥 주변 지방층의 염증 정도도 평가할 수 있으며, 간·췌장·심장 주변에 쌓이는 ‘이소성 지방’이 당뇨·지방간·심장병의 핵심 촉매 역할을 합니다.

6. 칼로리 제한 vs. 단식: 왜 ‘단식‘이 핵심인가

단순 칼로리 제한과 ‘진짜 단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칼로리를 조금 줄이는 방식은 몸이 이를 에너지 위기로 인식해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근육과 지방을 함께 소모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일정 시간 완전히 먹지 않는 단식은 인슐린이 충분히 떨어지도록 만들어, 체지방을 ‘은행 계좌’에서 꺼내 쓰는 모드로 전환시키고 내장지방을 우선적으로 태우는 전혀 다른 생리 작용을 촉발합니다.

7. 단식 시점별 에너지 전환과 케톤

단식 초기 12시간 정도까지는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사용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지방 분해가 본격화되며 특히 복부 내장지방에서 지방산이 빠져나와 간에서 케톤으로 전환됩니다.

케톤은 포도당보다 ‘깨끗한 연료’로,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활성산소를 덜 발생시키고,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와 여러 신호 경로를 통해 인지 기능과 신경세포 건강을 개선합니다.

8. 케토시스와 자가포식(오토파지)의 이점

단식으로 케톤 생성이 증가하면 세포는 ‘새 부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손상되거나 노화된 세포소기관(특히 미토콘드리아)을 분해·재활용하는 자가포식이 활성화됩니다.

이 과정은 독성 단백질과 세포 내 노폐물, 일부 독성 물질까지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어, 단식 후 상쾌함과 피로 감소를 느끼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9. 줄기세포·성장호르몬 증가와 회복력 향상

단식 후 재급식 시점에 골수에서 줄기세포와 전구세포의 방출이 증가해 혈관 내피세포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의 재생과 면역 기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또한 단식 기간 동안 성장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근육 보존과 회복에 도움을 주며, 적절한 타이밍에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지방 연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0.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단식 프로토콜

Jamnadas 박사는 내장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일반인에게 먼저 12:12 방식(12시간 단식, 12시간 식사 가능)을 2~3주 적용해 몸을 적응시킨 뒤, 18:6(18시간 단식, 6시간 식사 가능) 형태로 전환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비만이나 당뇨를 동반한 고위험군의 경우, 주 1회 48시간 물 단식 또는 9일간 OMAD(하루 1식) 후 3일 물 단식 같은 보다 공격적인 프로토콜을 사용하지만, 반드시 의학적 감독 하에 시행해야 합니다.

실전 Q&A · 단식과 건강 가이드

Q: 단식 중 무엇을 마실 수 있나요?
“물, 블랙커피, 블랙티, 녹차처럼 열량이 없는 음료는 허용됩니다. 하루 한 번 전해질 파우더나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Celtic salt)을 물에 섞어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한 허기감이 있을 때는 소량의 MCT 오일을 물에 타서 섭취하면 케톤 생성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Q: 여성도 단식을 해도 되나요?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수유 중인 여성은 공격적인 단식보다 안전성이 검증된 완만한 접근을 우선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적절한 지침 하에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근력운동을 잘 소화할 수 있습니다.”
Q: 심장에 가장 좋은 운동은?
“지나친 장거리 러닝이나 마라톤은 심장에 과도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당 여러 차례, 15~20분 정도의 적당한 유산소에 이어 자기 체중을 활용한 근력 운동과 30~45초 전력 운동 후 완전 휴식을 반복하는 HIIT 패턴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Q: 케토제닉 식단을 평생 해야 하나요?
“케토제닉 식단은 인슐린 저항성과 내장지방을 빠르게 개선하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평생 지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정 기간 체중과 대사가 개선된 뒤에는 18:6 시간제한 식사와 주기적인 36시간 단식 등으로 ‘단식-축제’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 전략의 핵심입니다.”

11. 수면·장 건강·독소와 심장의 관계

단 한 번의 나쁜 수면만으로도 다음날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고 식욕·혈당 조절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만성 수면 부족은 심장병·비만·당뇨를 촉진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또한 주거 환경의 곰팡이 노출, 초가공식품과 중금속,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장 누수, 과도한 칼슘 보충 등이 만성 염증과 혈액 응고를 높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12. 검사가 중요한 이유: 혈당만 보지 말 것

많은 의료 시스템이 여전히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중심으로만 대사를 평가합니다. Jamnadas 박사는 내장지방, 지방간, 관상동맥 칼슘 점수, 인슐린 수치, 염증 마커(CRP 등)를 함께 보는 보다 적극적인 조기 스크리닝을 제안합니다.

특히 배가 나온 젊은 성인, 가족력과 스트레스가 큰 사람들은 혈당이 정상이더라도 인슐린·지질·염증·간·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늦기 전에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5줄 핵심 실전 조언

  • 단식은 칼로리 제한이 아닌 인슐린 조절의 도구—내장지방을 우선적으로 태웁니다
  • 케토시스와 자가포식은 세포 정화와 미토콘드리아 회복의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 짧고 강한 운동(HIIT + 근력)이 장시간 유산소보다 심장에 훨씬 유리합니다
  • 수면·장 건강·독소 관리는 단식·운동만큼 중요한 심혈관 보호 요인입니다
  • 공복혈당이 정상이어도 인슐린·염증·내장지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심장 전문의가 전하는 예방과 역전의 메시지

Dr. Pradip Jamnadas는 35년 이상 심장 시술을 하며 수십만 명의 환자를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명을 무한히 늘리는 것”보다 “삶의 질과 건강수명”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영상은 내장지방, 인슐린, 심장병, 단식, 케토시스, 자가포식, 줄기세포, 장 건강, 수면과 스트레스까지 하나의 큰 그림 안에서 이해하게 해주는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니라 심혈관과 전신 건강을 재설계하는 관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본인의 복부 비만, 가족력, 당뇨 전단계가 걱정된다면, 이 영상의 전략을 토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해 개인화된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